겨울의 깊고 진한, 그리고 묵직한 공기의 무게를 표현한 컬렉션입니다.
잊지 못할 우리의 겨울날 추억 두번째 이야기입니다.
짙은 깊이감이 느껴지는 무드입니다.
hier에서는 주얼리 뿐 아니라 오브제도 제작합니다.
다양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.
목걸이처럼 연출하여도 좋고 팔찌나 발찌, 벨트 처럼 착용해주는 오브제로 사용해주셔도 좋습니다.
저렴한 새틴 소재가 아닌,
실크 100%로작하여 광택, 촉감 모두 고급스러운 제품입니다.
실크만이 주는 부드러운 촉감과 광택감이
고급스러운 무드를 나타내줍니다.
*한정수량으로 진행되는 제품으로 재고 소진 시 더이상 리오더는 불가합니다.*
end of the day
hier의 감성이 담긴 케이스와 보증서 함께 보내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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